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거창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사가 되십시오!!
환갑이 넘은 연세에도 묵묵히 신문배달을 하시는 모습에 항상 많은 것을 배웁니다.
항상 안전운행 하십시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