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농협(조합장 신중갑)은 12월 4일(월) 경남농협이 주관하는 경남 경제혁신상에서 『경제사업 7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올해 2회를 맞이하는 경남농협 경제혁신상은 경제사업을 선도할 농협을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확산시켜 경제사업 시너지 창출과 경남 관내 경제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하여 경남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평가 선정 하는 시상제도이다.
신중갑 조합장은 “산지유통혁신과 조합원이 생산한 우리지역 대표 농산물을 전국 출하처에 판매하여 영농비 절감과 취급량을 확대해 농산물 제값받기와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