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 소래포도작목반 소속인 이판술(66)씨 포도농장에서 노지보다 두달 빠른 친환경으로 재배한 켐벨어리 포도를 첫 수확하고 있다.
이 마을은 하우스포도 주산지로, 당도가 높아 무더운 피서철 인기가 아주 높으며 여름방학이 되면 포도따기 체험장으로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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