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창 인터넷 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번창하여, 거창을 넘어 지역사회에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언론매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