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3일 가조초등학교에서 ‘꿈과 사랑을 키우는 가조초등학교’를 목표로 하는 제10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에는 6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장학증서 및 졸업장 수여, 학교장 회고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6년간의 소중한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 2025년도 실외 골프교육학습장 구축, 급식조리실 환기시설 개선, 공동학교 한마음 운동회 실시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도 함께 안내했다.

김동섭 가조초등학교장은 “졸업생들에게 졸업은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하고 훌륭한 인재를 많이 배출한 전통학교의 명성을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 졸업을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고 꿈과 목표를 향해 계속해서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초등학교는 1921년 설립 인가를 받아 10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초등학교로 약 9,94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