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222세대에 따뜻한 설 명절 위문품 전달

 

 

거창군 남상면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을 설 명절 집중 위문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222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 활동은 거창군 위문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포그니아,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거창향우회 등 여러 기관·단체의 후원으로 약 6백여만 원 상당의 다양한 물품을 기탁받아 마련됐다.

설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특히, 남상면장은 대상 가구를 해당 마을 이장과 함께 직접 방문해 위문 활동을 펼치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서비스 연계·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등 불편사항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쳤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상면은 명절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