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189세대 사랑의 온기 전해

 

 

거창군 마리면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위문기간으로 정하고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 189세대에 따뜻한 사랑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마리면장을 비롯한 복지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새해 인사와 더불어 소외된 계층과 어려운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지원된 위문품은 거창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포그니아, 남부파머스, 꽃이핀데이 등 각 기관·단체에서 후원받은 명절꾸러미, 식료품 등 다양한 물품으로 이뤄졌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복지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