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북상면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13일까지를 자체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205세대를 대상으로 설 명절 위문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위문 활동은 한파로 인해 더욱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북상면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과 돌봄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위문 물품은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돌봄담은 설 명절 꾸러미’를 비롯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남부파머스, 포그니아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후원 물품이 더해져 위문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위문품은 복지이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있으며,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하고 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인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북상면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유관기관과 협력해 생활 밀착형 위문과 돌봄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