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복지대상자 247세대에 따뜻한 온기 전해

거창군은 2월 10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준비한 설맞이 떡국떡을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각 봉사단체 회원 60여 명이 재가복지 대상자 247세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떡국떡 나눔은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세대당 3kg의 떡국떡을 전달했다.
재가복지 대상자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독거노인 등 관내 저소득층 247세대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사랑봉사회에서 반찬 조리를 담당하고,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와 개인 봉사자가 반찬을 전달하면서 각 세대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설맞이 떡국떡 나눔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써주시는 고향생각주부모임 등 11개 단체, 개인 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고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