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면 맞춤형 계절·생활밀착 복지사업 추진 방향 공유

 

 

거창군 북상면은 2월 4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북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내역 보고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재선출, 2026년 신규사업 보고, 기타 토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교육(고독사 예방 교육 포함)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위원장의 자진사퇴에 따라 새롭게 민간위원장을 호선한 결과, 강동우 이장자율협의회장이 제10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협의체는 2025년부터 추진 중인 ‘행복한 안부 나르미 사업’을 지속 운영하고, 2026년 신규사업으로 ‘돌봄담은 명절꾸러미 지원사업’과 ‘여름 안심을 켜다, 모기 없는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하며, 계절별·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강동우 신임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