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면장 현금 50만원 기부 등 나눔 이어가기

 

 

거창군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운영비 결산 및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지역사회 특화사업 등을 논의했다. 

또한 김춘미 신원면장은 공유냉장고에 현금 50만원을 기부하고 박진홍 민간위원장이 ‘주는 행복, 받는 기쁨! 설 명절 꾸러미 나눔’ 행사에 쌀 20kg 4포를 기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진홍 민간위원장은 “주는 행복, 받는 기쁨이라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의 한 구성원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춘미 공공위원장은 “특화사업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민간위원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에 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웃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에서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신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년 8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