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 지속적 소통 약속

거창군 가조면은 1월 22일 관내 식당에서 그동안 면정과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이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20여 년간 재직하며 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한 대초마을 김용호 이장을 비롯한 퇴임이장 5명과 현 이장협의회장, 가조면장 등 총 1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가조면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초마을 김용호 퇴임이장은 간담회에서 “20여 년 동안 이장으로 활동하며 가조면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주민으로서 가조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협조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용호 이장은 장기간 재직하며 면 이장협의회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주요 면정 추진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랜 기간 마을과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퇴임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퇴임이장의 경험과 조언을 면정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은 전·현직 이장 간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