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읍면별로 일제히 개막식을 갖고 출발했다.
노인일자리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직역연금 수급자 어르신들에게 소득보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월부터 11월까지 환경정비와 공공시설 관리지원 활동 등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의 완벽한 추진을 위해 해당 읍면에서는 각각 발대식을 갖고 해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농인일자리사업의 중요성과 참여자의 역할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을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과 재해사고 발생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1월 13일 남하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34명을 대상으로, 마리면은 23명, 가조면은 62명, 고제면은 17명, 북상면은 27명, 신원면은 23명, 남상면은 33명, 주상면은 31명, 거창읍은 9명(경로당 회계보조업무)을 대상으로 개막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으며, 기타 읍면도 동시에 사업에 착수했다.
해당 읍면에서는 야외 활동이 많은 이 사업 특성을 고려해 계절별 건강관리 수칙과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교육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