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까지 이어진 이웃사랑, 『정담은 반찬 지원』 올해 마지막 추진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합천댐주변지역 반찬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情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올해 마지막 나눔으로 마무리했다.
‘情담은 반찬 지원’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혹서기를 제외한 월 2~3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72명을 대상으로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5개 여성 단체가 직접 음식을 조리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이장단 등 5개 단체가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이번 반찬 나눔은 동절기를 앞두고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준비됐으며,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수영 민간위원장은 “정담은 반찬 지원 사업은 이웃에게 반찬을 전하는 동시에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올해 마지막 나눔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공공위원장은 “합천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이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