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손 큰 꿈, 위천 아동 행복 프로젝트 “케이크로 만드는 추억”

거창군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23일 아림1004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작은 손 큰 꿈, 위천 아동 행복 프로젝트」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체험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진행된 도자기 체험 활동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위천면 외갓집뜰치유농장에서 위천면지역아동센터 아동 16명과 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생크림을 바르고 과일과 장식을 올리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케이크를 완성했고, 협의체 위원들은 옆에서 안전을 살피고 따뜻한 격려와 도움을 전하며 아이들의 체험 활동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림1004운동과 연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아동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공동체 돌봄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연말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복지사업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